국내 1백대기업, 중간관리층 늘리고 최고경영층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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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백대기업은 지난한해동안 차장 과장 부장등 중간관리층이 대폭
늘어난 반면 전무이상의 최고경영층의 수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월간현대경영이 매출액순위 1백대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들기업의 부회장수는 전년보다 11.1%
감소됐으며 사장은 7.9%,부사장은 1.7% 전무는 0.7%씩 감소했다.
반면 차장은 11.3% 늘어났으며 과장은 9.3%,부장은 8.2%,이사는 7.3% 증가
했다.
또 일반사원수는 평균 0.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계층별 평균 분포비
는 최고경영층 0.02%,임원층 0.6%,고급관리자(부장,차장)3.9%,중간관리자
(과장,대리)16.7%,사원 78.8%인 것으로 조사됐다.
늘어난 반면 전무이상의 최고경영층의 수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월간현대경영이 매출액순위 1백대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들기업의 부회장수는 전년보다 11.1%
감소됐으며 사장은 7.9%,부사장은 1.7% 전무는 0.7%씩 감소했다.
반면 차장은 11.3% 늘어났으며 과장은 9.3%,부장은 8.2%,이사는 7.3% 증가
했다.
또 일반사원수는 평균 0.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계층별 평균 분포비
는 최고경영층 0.02%,임원층 0.6%,고급관리자(부장,차장)3.9%,중간관리자
(과장,대리)16.7%,사원 78.8%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