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옴론은 최근 중국의 3개기업과 합작으로 북경에 전자식금전등

록기(ECR)제조.판매회사를 설립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서에 조인

했다. 8월까지 합작회사를 설립하며 10월중 가동할 예정이다. 시장경제

에로의 전환에 따른 중국국내시장의 확대에 대응하며 동시에 효과적인

세수수단을 찾는 중국정부의 요망에 부응하려는게 목적이다. 합작회사는

''북경고등상업컴퓨터 시스템유한공사''. 자본금은 5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