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용역사로 선진엔지니어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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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기자] 대전시는 2일 도시철도 1호선 기본설계 용역업체로 (주)
선진엔지니어링(대표 김병년)을 선정, 본격적인 도시철도 건설준비에 착수했
다.
고속터미널에서 유성~대덕연구단지간 21km구간의 도시철도 제1호선 기본설
계 용역입찰에는 5개업체가 참여, 선진엔지니어링에 26억6천9백만원으로 낙
찰됐다.
시 지하철기획단은 이에따라 이달중순 계약을 마치고 기본설계에 착수, 도
시철도 건설 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한뒤 오는 95년10월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96년 하반기부터 6천24억을 투입,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선진엔지니어링(대표 김병년)을 선정, 본격적인 도시철도 건설준비에 착수했
다.
고속터미널에서 유성~대덕연구단지간 21km구간의 도시철도 제1호선 기본설
계 용역입찰에는 5개업체가 참여, 선진엔지니어링에 26억6천9백만원으로 낙
찰됐다.
시 지하철기획단은 이에따라 이달중순 계약을 마치고 기본설계에 착수, 도
시철도 건설 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한뒤 오는 95년10월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96년 하반기부터 6천24억을 투입,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