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중소형증권사간 중기지급보증실적 양극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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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와 중소형증권회사간 중소기업에 대한 지급보증실적 양극화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작년이전부터 지급보증업무를 해온 대우등 8대
선발증권회사의 5월말현재 중소기업지급보증비율은 전체보증액의 17.27%
로 4월말의 17.03%에 비해 0.24%포인트증가에 그쳤다.
반면 작년이후 지보업무를 시작한 한신등 16개 증권사의 경우 중기지보
비율이 53. 75%에 달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중기지보의무비율이 50%에서 30%로 축소된 후발증권
사의 경우 지보비율달성에 문제가 없으나 연말까지 20%이상 중기지보비율
을 유지해야하는 선발증권사의 경우 의무비율달성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작년이전부터 지급보증업무를 해온 대우등 8대
선발증권회사의 5월말현재 중소기업지급보증비율은 전체보증액의 17.27%
로 4월말의 17.03%에 비해 0.24%포인트증가에 그쳤다.
반면 작년이후 지보업무를 시작한 한신등 16개 증권사의 경우 중기지보
비율이 53. 75%에 달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중기지보의무비율이 50%에서 30%로 축소된 후발증권
사의 경우 지보비율달성에 문제가 없으나 연말까지 20%이상 중기지보비율
을 유지해야하는 선발증권사의 경우 의무비율달성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