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강업(대표 이원우)이 고부가가치 피복강관 수출을 늘리고 있다.

3일 태양강업은 올해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을 확대,4백만달러어치의 피복강
관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파키스탄에 가스라인 설치용으로 1만9천 (2백60만달러 상
당)을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