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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로] 남산 외국인아파트 폭파해체 기술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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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외국인 아파트가 폭파해체공법으로 철거되기로 결정됨에 따라
    이분야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엔지니어링업체와 새로 참여하는 건설업체들
    간에 치열한 엔지니어링 기술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남산 외국인 아파트는 높이 약 23m규모의 16층으로
    국내에서 발주된 폭파해체대상 구조물중 가장 규모가 커서 이아파트 철거에
    대한 수주는 곧바로 그회사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업체와 외국으로부터 신규
    로 기술을 도입하여 새롭게 엔지니어링 분야를 강화하려는 건설업체들간에
    기술력및 경험실적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최초로 폭파해체 공법을 선보인 대림엔지니어링은 지난 92년부터
    6층의 개봉동 삼보아파트와 5층 규모의 영등포소재 영남국민학교등 8건의
    사업실적을 토대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대림은 10층 이상의 고층 구조물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우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비교적 큰 구조물인 행주대교를 폭파해체한
    실력을 인정받으려고 하고 있다.

    대우는 인구밀집지역에서의 실적이 없다는 것이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여기에 엔지니어링 분야를 강화하려는 D, H, K, S등 건설업체들이 미국
    영국등 폭파해체기술의 선진국들로부터 기술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이번 건을 수주함으로써 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폭파해체공법은 건물이나 구조물의 지지점을 특수뇌관을 이용, 여러단계의
    시차를 두고 폭파시켜 건물의 자중에 의해 붕괴되도록 하는 해체기술로써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고층건물일수록 공사비가 저렴한 잇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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