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안경테개발 수출나서...한신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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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양행(대표 이한영)이 접는 안경테<사진>를 개발,수출에 나섰다.
4일 이 회사는 안경테 중심부인 브리지에 경첩과 자석을 달아 접을 수
있는 안경테를 개발, 일본업체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안경테는 접을 경우 크기가 담배갑만해져 간편하게 소지할수 있으며
실용신안과 의장등록을 마쳤다.
한신은 일본의 후지다광학에 지난달 1천2백피스(약 1만달러)를 수출한
데이어 이달중 2천피스를 내보내기로 하는등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한신은 경기도 안양공장에서 니켈실버와이어를 소재로 안경테를 만들고
있다.
4일 이 회사는 안경테 중심부인 브리지에 경첩과 자석을 달아 접을 수
있는 안경테를 개발, 일본업체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안경테는 접을 경우 크기가 담배갑만해져 간편하게 소지할수 있으며
실용신안과 의장등록을 마쳤다.
한신은 일본의 후지다광학에 지난달 1천2백피스(약 1만달러)를 수출한
데이어 이달중 2천피스를 내보내기로 하는등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한신은 경기도 안양공장에서 니켈실버와이어를 소재로 안경테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