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대영포장의 주가가 지난달 23
일이후 무려 12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하며 9천6백원까지 올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영포장은 무공해 비닐포장재를 개발,선진국에 특허를 출원해 이 기술로
연간 1백억원대의 로열티 수입이 기대된다는 풍문이 나돌면서 주가를 부추
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대영포장주는 현재 감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