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민산업(대표 이광남)은 태국과 인도지역에 대한 자기침구류 수출촉진과
고객서비스강화를 위해 장정명 해외사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6명의 수출촉
진단을 7일 현지로 파견했다.

수출촉진단은 내달 10일까지 약 1개월동안 방콕과 뉴델리 봄베이등지에서
시장개척활동을 벌인다.

숭민산업의 현지거래선은 태국의 시암케냐프사 인도의 프런티어트레이딩사
이며 올들어 이들 양국에 수출한 자기침구는 70만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