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소식] '1인 1국악 배우기운동' 펼쳐 화제..직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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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인일국악배우기운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악의 해를 맞아 생활속에 국악의 향기를 심는데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자는
뜻으로 지난 4월25일부터 시작된 이강좌는 매일 업무시간이 끝난 오후6시에
5층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단소를 배우는 첫 강좌는 50명정원을 넘어서서 국악의 열기를 과시했으며
이어 2차로 지난 5월30일부터 시작된 장구강좌에는 김도현차관을 비롯 국장
과장급 간부급직원들이 전국립국악원 단원이었던 박은하씨의 지도아래
수업하고 있다.
문화체육부는 앞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민요 가야금 단가 사물놀이등
국악을 매달 1강좌씩 계속 가질 예정이다.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악의 해를 맞아 생활속에 국악의 향기를 심는데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자는
뜻으로 지난 4월25일부터 시작된 이강좌는 매일 업무시간이 끝난 오후6시에
5층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단소를 배우는 첫 강좌는 50명정원을 넘어서서 국악의 열기를 과시했으며
이어 2차로 지난 5월30일부터 시작된 장구강좌에는 김도현차관을 비롯 국장
과장급 간부급직원들이 전국립국악원 단원이었던 박은하씨의 지도아래
수업하고 있다.
문화체육부는 앞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민요 가야금 단가 사물놀이등
국악을 매달 1강좌씩 계속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