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동일레나운 클래식 개막..9일부터 중부C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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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동일레나운 레이디스클래식이 9~11일 중부CC에서 열린다.
여자대회로는 최다상금(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원년챔피언
이오순을 비롯 정길자 김순미등 국내 여자프로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옥희 이영미 김정수등 총71명의 프로들이 출전한다.
이번대회는 "아마추어 콤플렉스"에 걸려있는 국내프로들이 아마추어가
출전하지 않은 대회에서 얼마나 제기량을 발휘할 것인가와, 국내-재일프로중
누가 우승상금 2,000만원을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있다.
여자대회로는 최다상금(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원년챔피언
이오순을 비롯 정길자 김순미등 국내 여자프로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옥희 이영미 김정수등 총71명의 프로들이 출전한다.
이번대회는 "아마추어 콤플렉스"에 걸려있는 국내프로들이 아마추어가
출전하지 않은 대회에서 얼마나 제기량을 발휘할 것인가와, 국내-재일프로중
누가 우승상금 2,000만원을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