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이스 컬러스사의 데이비드 후퍼씨가 13일 서울에 온다.
섬유용염료 및 플라스틱용안료에 관심이 많은 후퍼씨는 15일까지
국내 9개업체와 상담을 갖는다.

<>.영국 에버프레시 내추럴 푸드사의 A V 샤씨가 브라스스크랩 및
스탬핑호일 구매상담차 12일 내한한다. 16일까지 국내에 머물 샤씨와는
15일 오전중 상담이 가능하다. 샤씨는 빵 및 케이크류의 대한수출상담도
원하고 있다.

<>.호주 호씨 토이 컴퍼니사의 피터 아디어씨가 봉제완구구매협의차
14일 내한한다. 18일까지 하루 2~3개 제조업체와 상담을 희망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일렉트로닉 하우스 & 인더스트리얼 머시너리 이스트사
의 구매담당임원 모하마드 살 번연씨가 전자부품구매상담차 13일 서울에
온다.

이 회사는 집적회로 트랜지스터 어댑터 앰프 등 전자부품마케팅업체이다.
국내업체의 쇼룸을 반드시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무공에 전해왔다.

<>.칠레의 아체로 이 쿠칠레리아사(ACSA)의 워너 헤닝씨가 스푼 포크
나이프 등 식기류수입협의차 14일 내한한다. 16일까지 5개업체 상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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