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엔,항공사 수입 1% 환경기금 부과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2백70억원 가량의 국제 항공부담금을
    유엔에 내야 할지도 모른다.

    유엔의 지속개발위원회(CSD)가 최근 환경보호를 위해 항공사 수입의 1%를
    환경기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무부 당국자는 9일 "유엔이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항공사 수입의 1%를 국
    제항공부담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뉴욕에서 페막된 제2차 유엔 지속개발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
    하고 돌아온 이 당국자는 "미국,일본,유럽연합(EU)등 53개국 실무자들은 지
    구환경보호 기금을 확보키 위해 항공사 수입 1%를 환경부과금화하기로 의견
    을 모았다"며 "이에따라 유엔은 내년 5월까지 구체적인 실시 방안을 마련하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美미네소타서 연방요원 총격에 민간인 또 사망

      대규모 이민 단속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숨지는 두 번째 사건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요원의 총격은 정당방위였다고 옹호한 데다 ...

    2. 2

      트럼프 정부 "핵심 광물 자립"…희토류 기업에 16억달러 투자

      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희토류 기업에 16억달러(약 2조3000억원)를 투자한다. 중국과의 전략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민간 부문에 정부가 개입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 확보하겠다는 ...

    3. 3

      美 절반 덮친 '최악 한파'…18개 주 '비상사태' 선포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지난 24일 사상 최악의 한파를 동반한 눈 폭풍이 몰아쳤다.미국 기상청은 서부 및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국 전역에 얼음 폭풍, 극한 한파 등 경보를 발령했다. 켄 그레이엄 기상청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