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미 실리콘그래픽스와 멀티미디어 기술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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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봉후특파원]일본전신전화(NTT)가 미국의 실리콘그래픽스와 쌍방
향멀티미디어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위해 기술제휴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
이(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양사는 기술제휴에 따라 대량의 정보전달이 가능한 광섬유통신망을 통해
정보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등을 개발테마로,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관련기기를 공동개발하게 된다.
개발성과는 NTT가 95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는 멀티미디어통신 이용실험
에 적용할 방침이다.
NTT가 멀티미디어와 관련 외국업체와 제휴를 맺는 것은 미국의 제너럴매직
마이크로소프트에 3번째로,실리콘그래픽스가 갖고 있는 고도의 영상관련기
술을 적극,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향멀티미디어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위해 기술제휴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
이(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양사는 기술제휴에 따라 대량의 정보전달이 가능한 광섬유통신망을 통해
정보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등을 개발테마로,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관련기기를 공동개발하게 된다.
개발성과는 NTT가 95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는 멀티미디어통신 이용실험
에 적용할 방침이다.
NTT가 멀티미디어와 관련 외국업체와 제휴를 맺는 것은 미국의 제너럴매직
마이크로소프트에 3번째로,실리콘그래픽스가 갖고 있는 고도의 영상관련기
술을 적극,활용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