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자동차판매기메이커인 후지타카는 방열측 온도가 섭씨150

도까지 견딜수있는 전자냉동(펠체)소자개발에 성공했다. 펠체는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는 소자로 전류를 흘리면 소자의 앞뒤가 발열.

냉각하는 특성이 있다. 이같은 고온형개발은 일본업계로서는 처음이라고

하며 용도가 냉각용외로 확대될 가능성이 나타나고있다. 동사는 상품화

를 서둘러 머지않아 월간 1만개체제로 생산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