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거래소는 10일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삼부토건을 감리대상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따라 11일부터 삼부토건에 대한 신용거래가 중단된다.

삼부토건 주식은 최근 2주동안 1만7천8백원에서 2만7천2백원으로 52.8%나
급상승, 중저가 건설주의 오름세를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