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최근 발표한 5월중 일본국내도매물가는 전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동물가지수(1992년=100)는 96.9. 하락폭으로서는 3,4월의

0.2%에 비해 둔화한 셈이다. 이는 비철금속가격이 해외시세상승의 영향

을 받았으며 석유.석탄제품값이 4월중의 원유시세앙등을 반영, 각각

오른데 주된 원인이있다. 해외시세의 강세를 반영, 하락폭이 둔화했으나

물가기조는 안정세가 지속할것으로 일본은행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