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 노트북 신제품 ""보텍 X""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테크(대표 이찬경)가 24일 소형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인다.
"보텍 X"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FDD),배
터리,트랙볼등을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착탈식 제품으로 메모리,HDD등의 확장
과 교환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또 인텔 486SX 마이크로프로세서(CPU)를 채택했으며 소형노트북
으로는 보기 드문 9.5인치 액정화면에 무게는 1.8Kg으로 경량화했다.
크레디트카드 크기의 카드만 꽃으면 용량 및 기능확장이 가능한 PCMCIA 방
식을 채택한 이 제품의 부가세 별도 소비자가격은 1백50만원.
"보텍 X"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FDD),배
터리,트랙볼등을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착탈식 제품으로 메모리,HDD등의 확장
과 교환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또 인텔 486SX 마이크로프로세서(CPU)를 채택했으며 소형노트북
으로는 보기 드문 9.5인치 액정화면에 무게는 1.8Kg으로 경량화했다.
크레디트카드 크기의 카드만 꽃으면 용량 및 기능확장이 가능한 PCMCIA 방
식을 채택한 이 제품의 부가세 별도 소비자가격은 1백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