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소니, 내마모성높은 VTR박막헤드개발 입력1994.06.17 00:00 수정1994.06.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iii 소니는 효율이 높은 고주파기록과 내마모성에 뛰어난 소형VTR용박막자기헤드를 개발했다. 자기코어, 코일도 박막프로세스로 소형화했다. 종래의 VTR용헤드의 주류인 코일형 센더스트(TSS)헤드와 대비하면 기록주파수 20메가헤르츠때의 출력은 약1.5배나 효율이 높은 고주파기록이가능하다. 동사는 앞으로 양산기술을 확립, 2-3년후의 실용화를 목표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증샷 찍을래"…구명조끼 거부했다가 익사한 인플루언서 사진을 찍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거부했던 브라질 인플루언서 2명이 요트 침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플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이구아수 강의 '악마의 목구멍(Devil&... 2 [속보] 北 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 北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무부 관저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AFP,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최 외무상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과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