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마포 새사옥에 23일 이전 입력1994.06.22 00:00 수정1994.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불교텔레비전(대표이사 김태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 418번지 금호전기빌딩에 새사옥을 마련, 23일 이전한다. 불교TV는 새사옥 1층에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곧 프로그램 시험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남성 향해 '묻지마 칼부림'…20대男에 징역 15년 선고 산책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박정호)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 2 법원, 휴정기 끝…이재명 선거법 2심·尹 내란 재판 '속도' 겨울 휴가철을 맞아 2주간 잠시 중단됐던 전국 각급 법원의 재판이 재개되는 가운데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선고가 잇따를 예정이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최대... 3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