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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율 높은 33개 건설업체 관급공사 입찰때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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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는 재해율이 높은 한양 임광토건 유원건설 동아건설등 33개 대형건
    설업체에 대해 오는7월1일부터 1년동안 관급건설공사 입찰때 불이익을 주도
    록 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22일 도급순위 50대건설회사의 93년도 재해현황을 발표하고 이가
    운데 건설업체 평균환산재해율 1.85를 웃도는 이들 33개업체에 대해 사전입
    찰심사(PQ)시 감점하고 우수시공업체지정을 금지토록 정부기관,지자체,정부
    투자기관등에 요청키로 했다.

    노동부는 특히 안전관리가 가장 불량한 것으로 나타난 한양(환산재해율
    5.5) 임광토건(4.45) 유원건설(4.09)등 3개업체에 대해선 오는7월중 특별감
    독을 실시하고 앞으로 1년간 월1회이상 방문지도해나갈 방침이다.

    노동부는 재해율이 낮은 대림산업(환산재해율 0.78) 럭키개발90.83) 한국
    중공업(0.90)등 3개업체에 대해선 앞으로 1년간 안전보건감독,안전점검등
    일체의 지도감독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환산재해율은 사망의 경우 부상재해보다 15배나 많은 가중치를 부여한 재
    해율로 작년도 50대건설업체의 환산재해율은 1.85로 전체 건설업의 통상평
    균재해율 1.44를 다소 웃돌았다.

    한편 노동부는 앞으로 도급순위 51~2백위까지의 건설업체별 재해현황및
    재해율도 산출해 관급공사입찰이나 우수시공업체지정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토록할 계획이다. <윤기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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