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정 통합신당 ""신민당"" 결정 입력1994.06.23 00:00 수정1994.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은 23일 당무회의를 열고 신정당과의 통합신당 당명을 <신민당>으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당은 당명공모 결과 모두 1천3백18건, 4백46종의 응모당명중 1백24건으로 가장 많았던 <신민당>을 새 당명으로 하기로 하고 신정당측과 협의를 거쳐 이날 당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오는 29일 국민당 정기전당대회 이후 발족될 통합신당은 신민당으로 출범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걸레질에도…민주당 "민심 우롱" 연일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 따가운 눈총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건희 여사의 파렴치한 활동 재개는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며 김 여사의 공개 행보를 연일 비판했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 2 전통 시장 간 이재명 "배추 한 포기 1만원, 어찌해야 할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을 맞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전통시장을 찾았다.16일 이 대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과 계산전통시장을 찾아 '희망 나누는 한가... 3 정청래, 다친 손가락 내보이며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 내가 지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 대란으로 거의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며 다친 손가락 사진을 게시했다.정 의원은 15일 밤 본인의 페이스북에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가 낫이 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