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복귀 신고자 전체의 16.3%...파행운영 장기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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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행운행의 장기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철도청이 근무지를 이탈한 기관사 기관조사 검수원등에 대해 복귀신
고를 하지 않으면 파면등의 중징계하겠다고 선언한 시한인 25일 오
전10시까지 전국에서 복귀신고한 사람은 모두 1천1백61명이었다.이는
전체 이탈자 7천여명의 16.3%이 불과한 것이다.
이에따라 철도청이 철도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기관차협의횡와 특
별한 해결책을 강구하지않는한 철도의 파행운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복귀신고자중 특히 기관사는 전체기관사 3천1백50명의 9.1%인 2백86
명밖에 안됐고 기관조사는 2천87명의 3.7%인 77명,검수원은 1천8백여
명의 44.3%인 7백98명이 복귀를 신고했다.
철도청이 근무지를 이탈한 기관사 기관조사 검수원등에 대해 복귀신
고를 하지 않으면 파면등의 중징계하겠다고 선언한 시한인 25일 오
전10시까지 전국에서 복귀신고한 사람은 모두 1천1백61명이었다.이는
전체 이탈자 7천여명의 16.3%이 불과한 것이다.
이에따라 철도청이 철도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기관차협의횡와 특
별한 해결책을 강구하지않는한 철도의 파행운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복귀신고자중 특히 기관사는 전체기관사 3천1백50명의 9.1%인 2백86
명밖에 안됐고 기관조사는 2천87명의 3.7%인 77명,검수원은 1천8백여
명의 44.3%인 7백98명이 복귀를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