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시한 없이 복귀신고 계속 받기로 입력1994.06.25 00:00 수정1994.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도청은 25일 오전 10시로 정했던 근무지 이탈 기관사,기관조사,검수원 등이 직장에 복귀하기를 원하면 시한없이 계속받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근무지로 복귀하려는 사람에 대한 전기협 지지세력의 방해가 심해 이같이 긴급 결정했다"며 복귀 의사를 가진 기관사 등이 복귀하는 것에 대한 방해를막기 위해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괴물 신인' 채플 론, "해리스 지지 안 해" 팬들 비난에 공연 취소 미국의 신예 팝가수이자 성소수자로 알려진 채플 론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팬들의 반발에 직면하자 공연을 취소했다.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채플 론은 오는 28~29... 2 장윤정, 티켓 판매 굴욕에 심경글…"내 인기 떨어진 탓"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오늘(28일) 콘서트를 앞두고 저조한 티켓 판매율에 대해 "내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탓"이라고 심경을 전했다.앞서 전날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정"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어 그는 "... 3 '광주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인 운전자와 도피 조력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운전 중 오토바이를 치어 두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