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항로 4개선사, 연안수송에 9척투입 결정 입력1994.06.25 00:00 수정1994.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항로 운항선사들은 철도파업으로 인한 대체운송을 위해 선박을 연안운송에 투입키로했다. 해운항만청은 철도파업으로 화물의 철도운송이 어렵게 되자 한-일항로를 운항하는 4개선사에서 모두 9척을 연안수송에 투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해운항만청은 전날 철도파업으로 인한 연안수송량증가에 대비, 지난 24일 외항선의 내항운항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율 40% 돌파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5일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기쁨을 표했다.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율 40% 돌파!!"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2 아빠와 눈사람 만들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AI로 우리말 배워요"…'씽크빅 토픽' 출시 웅진씽크빅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준비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 ‘씽크빅 토픽’을 출시한다.씽크빅 토픽은 학습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