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는 데이터전송에러를 검출하는 비축된 비트를 갖춘 18
비트메모리구성 16메가 DRAM을 제품화, 샘플 출하했다. 가격은 1만
8,000엔으로 7월부터 월산 5만개규모로 양산한다.

동제품은 18비트중 표준용량으로서 16비트를 사용하며 나머지 2비트를
써서 전송된 기억데이터에 오류가 없는지 여부를 체크할수있다.

2개로 36비트구성메모리 시스템을 구축할수있으며 데이터전송의 정확도
가 요구되는 고급퍼스컴등의 메인 메모리용으로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