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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부화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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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초기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서부영화에서 흔히 볼수있는
    장면중의 하나가 소떼의 질주이다. 초원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있던 수천마리의 소떼가 불과 두서너마리의 소가 날뛰는 바람에 급기야는
    폭주로 시작한다.

    카우보이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총까지 쏘아도 소들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결국에는 제풀에 멈출 때까지 기다린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에 휘말려 투
    자를 계속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말려 들게돼 커다란 손실을 보게된다.

    부화뇌동하지말고 항상 냉철한 판단으로 소신있는 투자를 할때 이익은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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