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한반도긴장완화 국면 진입 평가...중국 신화통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경=최필규특파원]김일성 북한주석은 28일 한반도의 정세가 긴장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등 긍정적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김주석이 28일 왕커 중국 심양군 구 사
령관을 단장으로한 중국군사대표단을 접견,북한핵문제와 관련해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비롯,제3단계 북-미고위급회담 개최합의 등 최근 일
련의 상황진전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김주석은 특히 "한반도 정세가 완화되고 있다"고 지적,"긍정적 방향
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등 긍정적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김주석이 28일 왕커 중국 심양군 구 사
령관을 단장으로한 중국군사대표단을 접견,북한핵문제와 관련해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비롯,제3단계 북-미고위급회담 개최합의 등 최근 일
련의 상황진전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김주석은 특히 "한반도 정세가 완화되고 있다"고 지적,"긍정적 방향
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