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항공회담, 운항회수 주 5백석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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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간의 항공기 운항회수가 현재의 주 7백50석에서 단계적으로
늘어나 내년 3월에는 1천2백50석이 된다.
한국과 베트남의 항공담당 관계자들은 27-28일 이틀간 교통부 회의실에서
"한.베트남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간의 교류증가 추세에 맞춰 항공기운항을
현재 양측 각각 주 7백50석에서 오는 10월까지 1천석으로 늘리고 내년 3월
에는 다시 2백50석을 늘려 1천2백50석으로 하는데 합의했다.
양측은 또 공급석 범위내에서 항공기 사정에 따라 어떤 항공기라도 운항
할 수 있도록 기종 제한을 않기로 했다.
늘어나 내년 3월에는 1천2백50석이 된다.
한국과 베트남의 항공담당 관계자들은 27-28일 이틀간 교통부 회의실에서
"한.베트남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간의 교류증가 추세에 맞춰 항공기운항을
현재 양측 각각 주 7백50석에서 오는 10월까지 1천석으로 늘리고 내년 3월
에는 다시 2백50석을 늘려 1천2백50석으로 하는데 합의했다.
양측은 또 공급석 범위내에서 항공기 사정에 따라 어떤 항공기라도 운항
할 수 있도록 기종 제한을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