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옥내외 광고간판,대형 빌보드등의 원판으로 사용되는 고투과.선명
성PVC시트를 국산화,대량 생산에 나섰다.

이 시트는 빛 투과성이 우수해 주야간 동일한 광고효과를 내고 내구성과
내후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첨단 광고용소재로 그동안
미국의 3M사등으로 부터 연 3백억원규모로 전량수입돼왔다.

럭키는 1백억원을 들여 기존의 청주와 울산공장안에 문자그래픽용 컬러시
트1천2백만 를 비롯 연산 2천6백50만 규모의 광고용원판생산라인을 완공,
29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