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냄비시장의 판도를 바꿀수있는 차세대냄비가 국내 업체에 의해 개발
됐다.

우성(대표 김명석)은 기존 삼중바닥냄비를 혁신적으로 바꾼 초전도 열선바
닥 킴테크바틈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전제품에 적용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이
회사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등지에 이제품의 제조기
술 특허를 출원,21세기 주방기기의 핵심모델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킴테크바틈은 냄비시장에서는 3세대 제품으로 꼽힌다.

새제품은 스테인리스 동 황동등을 골고루 섞어 성형한 것으로 열전도율이 3
중바닥냄비보다 11.4%나 높고 조리가 골고루 되며 에너지절감효과가 높다고
회사측은 밝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