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제5회 홍콩국제문구및 판촉물전시회에 국
내 17개업체가 참가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홍콩전에 국내문구업체 17개사가 2백부스의 전시
면적을 확보,지제류 필기류 팬시캔 포장지 보석함등을 출품한다.

참가업체는 한국샤프 대명종합문구 아시아제관 미림실업등이며 문구조합도
오는 11월열리는 서울국제문구전홍보를 위해 특별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