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해외사업본부 신설...중순부터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그룹이 최근 그룹차원의 해외사업본부를 신설,이달 중순부터 본격
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일 대우그룹에 따르면 김우중 회장 직속으로 해외사업본부 설립했으며
해외사업본부는 해외지역을 아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와 유럽,미주,
아프리카.중동 등 4개로 나누고 현지 법인간 협력 체제를 구축,지역별
정치,금융,세제,노무 등 사업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해당 지역의 전략과
정보를 그룹차원의 해외사업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다.
대우는 그동안 각 사별로 해외진출 전략을 시행해 왔었으나 앞으로는 한단
계 더나아가 해외사업 본부를 통해 지역별 진출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정보,금융,인력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현지 사업환경 변화에 그룹 차원
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일 대우그룹에 따르면 김우중 회장 직속으로 해외사업본부 설립했으며
해외사업본부는 해외지역을 아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와 유럽,미주,
아프리카.중동 등 4개로 나누고 현지 법인간 협력 체제를 구축,지역별
정치,금융,세제,노무 등 사업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해당 지역의 전략과
정보를 그룹차원의 해외사업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다.
대우는 그동안 각 사별로 해외진출 전략을 시행해 왔었으나 앞으로는 한단
계 더나아가 해외사업 본부를 통해 지역별 진출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정보,금융,인력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현지 사업환경 변화에 그룹 차원
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