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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분쟁 급증 추세...작년보다 5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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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금융상품개발 및 금융실명제도입 등으로 새로운 유형의 금융분쟁이
    많아지면서 금융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1일 은행감독원은 올들어 5월까지 은감원에 접수된 금융분쟁조정신청은 7백
    82건으로 작년같은기간보다 50.1%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신청요건에 부합해 은감원이 처리한 것은 6백60건으로 전년동기보다
    45.7%증가했다.
    은감원이 처리한 6백60건의 분쟁중 담보(보증)의 취득이나 대출사후관리등
    여신업무와 관련된 분쟁이 2백88건, 전체건수의 43.6%로 가장 많았다.
    그뒤를 이어 예적금관련분쟁이 88건(13.3%), 어음수표 관련분쟁이 70건(10.
    6%)이었다.
    은감원은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권익보호의식이 강화된데다 은행의 다
    양한 신상품개발 및 실명제 등으로 새로운 유형의 금융분쟁이 발생함에 따라
    금융분쟁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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