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7일부터 제주도서 경영전략 세미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규모 관,재계회동이 제주도에서 이뤄진다.전경련은 17일부터 제주도 신라
호텔에서 3박4일간의 하계 최고경영자 경영전략 전지세미나를 가진다.
여기에는 정재석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홍구 부총리겸 통일원장관,김
철수 상공장관,김시중 과기처장관,김숙희 교육부장관등 현직장관 5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최종현 전경련회장,장치혁 고합그룹회장등 재계총수들과 정장호
금성정보통신 사장,황학수 삼성생명보험 사장을 비롯한 전문경영인,중견기업
사장등 1백2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호텔에서 3박4일간의 하계 최고경영자 경영전략 전지세미나를 가진다.
여기에는 정재석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홍구 부총리겸 통일원장관,김
철수 상공장관,김시중 과기처장관,김숙희 교육부장관등 현직장관 5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최종현 전경련회장,장치혁 고합그룹회장등 재계총수들과 정장호
금성정보통신 사장,황학수 삼성생명보험 사장을 비롯한 전문경영인,중견기업
사장등 1백2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