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손춘익씨 동화책 펴내 ; 홍용표씨 '북핵'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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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손춘익(54)씨는 우리나라 여러지방의 엣날이야기를 모아
2권의 전래동화책 "꿀떡해 버린 꿀덕"과 "호랑이도 살고 빚쟁이도 살고"
를 창작과 비평사에서 발간했다.
어린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한번쯤 들었을만한 이야기를 현대감각에
맞는 간결한 문체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번역자로 활동해온 홍용표씨가 북한 핵문제를 주제로한 첫소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시공사간)를 펴냈다.
이소설은 국내 미사일 부대 창설멤버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성 산하
전자장비 관리부장으로 근무한적이 있는 저자의 경력과 방대한 정보량을
토대로 북한의 쿠데타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감있게
그려지고 있다.
2권의 전래동화책 "꿀떡해 버린 꿀덕"과 "호랑이도 살고 빚쟁이도 살고"
를 창작과 비평사에서 발간했다.
어린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한번쯤 들었을만한 이야기를 현대감각에
맞는 간결한 문체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번역자로 활동해온 홍용표씨가 북한 핵문제를 주제로한 첫소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시공사간)를 펴냈다.
이소설은 국내 미사일 부대 창설멤버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성 산하
전자장비 관리부장으로 근무한적이 있는 저자의 경력과 방대한 정보량을
토대로 북한의 쿠데타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감있게
그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