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보선일시 결정 관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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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박범진대변인은 4일 보궐선거일시 결정과 관련,"이번 3개지역 보
궐선거는 통합선거법 제정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민자당은 새 선거법의 정
신을 철저히 존종,가장 모범적인 선거를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
다.
박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보궐선거부터는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추
방,새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펴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선거는 어디까지나 지역단위 선거인 만큼 조용한 분위기
에서 치뤄질 수 있도록 중앙당의 개입과 지원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며 야당
도 이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궐선거는 통합선거법 제정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민자당은 새 선거법의 정
신을 철저히 존종,가장 모범적인 선거를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
다.
박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보궐선거부터는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추
방,새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펴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선거는 어디까지나 지역단위 선거인 만큼 조용한 분위기
에서 치뤄질 수 있도록 중앙당의 개입과 지원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며 야당
도 이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