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음 > 전예용 5.16민족중흥동지회 회장 별세 입력1994.07.04 00:00 수정1994.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예용 5.16민족중흥동지회 회장이 4일 낮12시 서울 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전회장은 경성고등상업학교와 일본 구주제국대학 법과를 나와 서울대강사및 국민대교수를 거쳐 한국은행총재 건설부장관등을 지냈으며 80년에 공화당의장서리를 역임하고 89년4월부터 5.16민족중흥동지회회장을 맡아왔다. 발인은 6일 오전9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48회 로또 1등 3, 6, 13, 15, 16, 22…20억7300만원씩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4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13, 15, 16, 2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당첨번... 2 정유라, 정우성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박수 쳐달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가 최근 '혼외자 출산'으로 화제인 배우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수를 받은 것에 대해 "나한테도 박수쳐달라"고 말했다.30일 정유리는 자신의 SNS... 3 "박서진, 올해 군대 간다더니" 팬들 뿔났다…출연 정지 민원 제기 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KBS 시청자 청원에는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