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4일 신촌역부근에 1백번째의 무인점포를 개설했다.

무인점포란 은행원없이 현금자동인출기(CD)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등이
설치돼 있는 5-10평규모의 독립점포를 말한다.

신한은행은 내년 7월까지 전국의 무인점포수를 4백개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