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6월중 새차판매대수(경자동차

제외)는 전년동월대비 1.7%증가한 44만5,231대로 1993년3월이래 15게월

만에 전년동월수준을 웃돌았다. 과적재트럭에 대한 규제강화로 트럭수요가

확대하고있으며 또한 각사가 잇따라 투입한 저가격차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있기 때문이다. 동연합회는 엔고나 정국불안등 마이너스요인도

없지않으나 소득세감세등의 효과가 지금부터 나타날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