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지난달 사표를 제출한 이창기 환경관리공단이사장 후임에 한국
민주화운동사연구회 회장 복진풍씨(54)를 임명했다.

복신임 이사장은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한뒤 민주화추진협의회 선전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합수산대표이며 민자당 중앙상무위원으로 활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