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3사, 매매 첫날 종목 모두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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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현대산업개발,현대엘리베이터등 현대3사 장외등록종목의 거래
첫날인 4일 예상대로 3개종목 모두 팔자없는 기세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매매기준가인 3만5천원에서 출발한 현대중공업 종
목은 매도없이 매수주문만 2만2백60주(3시현재)에 달하며 가격 제한폭인 1천
5백원 상승,3만6천5백원에 마감됐다.
또 매매기준가 2만2천원에서 시작한 현대산업개발과 현대엘리베이터도 매도
없이 매수만 각각 4천8백60주,5천30주에 달하며 가격 제한폭인 1천2백원씩
상승,2만3천2백원을 기록했다.
한편 투자자들과 주권보유자들이 장외거래에 익숙치않은 관계로 이날 증권
업협회 장외거래관리실로 매매주문방법,호가상황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첫날인 4일 예상대로 3개종목 모두 팔자없는 기세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매매기준가인 3만5천원에서 출발한 현대중공업 종
목은 매도없이 매수주문만 2만2백60주(3시현재)에 달하며 가격 제한폭인 1천
5백원 상승,3만6천5백원에 마감됐다.
또 매매기준가 2만2천원에서 시작한 현대산업개발과 현대엘리베이터도 매도
없이 매수만 각각 4천8백60주,5천30주에 달하며 가격 제한폭인 1천2백원씩
상승,2만3천2백원을 기록했다.
한편 투자자들과 주권보유자들이 장외거래에 익숙치않은 관계로 이날 증권
업협회 장외거래관리실로 매매주문방법,호가상황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