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경주시 지구당 새위원장에 임진출씨 입력1994.07.05 00:00 수정1994.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경주시지구당은 5일 오전 경주시 서라벌 문회회관에서 임시대회를 열고 임진출씨를 새 지구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이날 개편대회에는 당초 김종필대표등 민자당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보궐선거 과열분위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참석을 취소했다. 대신 중앙당에서는 최재욱부총장,장영철경북도지부위원장등 대구,경북 출신 현역의원 10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2박 4일 체코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간의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우리 정상으로는 9년 만에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잇따라... 2 野 "김건희 의혹, 한동훈 공범" 與 "친명 공천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으로 공세를 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친명(親이재명) 공천'으로 일관했던 자신들의 과거부터 먼저 반성하길 바란다"고 21일 받아쳤다.한지아 국민의힘 수석... 3 與 "민주당, 1400만 개미 바라는 '금투세 폐지' 입장 정하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로 입장을 정하라"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 민주당이 금투세 시행론과 유예론을 놓고 토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