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천에 폐가전제품 중간하치장 건설...강동구 입력1994.07.05 00:00 수정1994.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동구는 5일 고덕천 폐천부지인 상일동 367 일대 3천6백여평에 냉장고와 가구등 대형 생활쓰레기 중간집하장 및 압축시설,청소차고를 만들기로했다. 강동구는 오는 7월8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의 의견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해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할 계획이며 우선 올해 말까지 부지를 정비해 청소차고지로 활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세라티 음주 뺑소니' 30대 …'불법 도박'까지 딱 걸렸다 마세라티 뺑소니 사건으로 구속 송치된 30대 운전자가 불법 사이버도박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마세라티 운전자 김모 씨(32)에 대한 ... 2 '음주 교통사고' 문다혜 용산경찰서 출석…"부끄럽고 죄송하다"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1)가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5일 문씨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 사고 당시 음주측정만 한 뒤 귀가조치된 만큼 이번이 첫 정식 소... 3 '음주 사고' 문다혜, 검은 정장에 굳은 표정…"죄송합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음주 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