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루가와전기공업의 중국합작사인 서고광섬광람유한공사는

광섬유케이블의 생산능력을 진출당초의 연간 2,400킬로미터에 비해 2.5

배 늘어난 6,000킬로미터이상으로 늘리기로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업의

강화 *주변분야개척 *재정활용 *수출계획등의 전략을 검토, 경쟁이 격화

하고있는 중국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할것을 동사는 구상하고있다.

동공사는 1986년7월 설립, 1988년 조업을 개시한 광섬유케이블합작기업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