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골프장, 국내최초 그린피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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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골프장(충남 연기 정의면 유천리,27홀)이 국내최초로 회원들의 그린
피를 전혀 받지 않고 골프장을 운영해 화제다.
지난 1일부터 회원들만을 상대로 운영하고 있는 엑스포 골프장은 7천8백만
원의 입회금만 내면 일체 이용료를 내지않고 마음껏 골프를 즐길 수가 있다.
엑스포 골프장은 다른 골프장보다 전체 면적이 넓고 코스 역시 길어 시원한
감을 주는데다 직계가족 1인에게는 준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회원은 1백여명으로 부킹이 자유로우며 서울서 승용차로 1시간 30분여
거리에 있어 당일 라운딩에 어려움이 없다.지금까지 충남의 우정힐스CC가 회
원들로부터 일정한 예치금을 받아 그린피를 대신해 왔으나 이용료를 전혀 받
지 않는 것은 엑스포가 처음이다.
피를 전혀 받지 않고 골프장을 운영해 화제다.
지난 1일부터 회원들만을 상대로 운영하고 있는 엑스포 골프장은 7천8백만
원의 입회금만 내면 일체 이용료를 내지않고 마음껏 골프를 즐길 수가 있다.
엑스포 골프장은 다른 골프장보다 전체 면적이 넓고 코스 역시 길어 시원한
감을 주는데다 직계가족 1인에게는 준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회원은 1백여명으로 부킹이 자유로우며 서울서 승용차로 1시간 30분여
거리에 있어 당일 라운딩에 어려움이 없다.지금까지 충남의 우정힐스CC가 회
원들로부터 일정한 예치금을 받아 그린피를 대신해 왔으나 이용료를 전혀 받
지 않는 것은 엑스포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