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마쓰시타전공은 최근 태국에 반도체봉지재료를 생산하는 100%출자로
된 새로운 ''아유타야마쓰시타전공''을 8월중순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일본계반도체메이커의 생산이전이나 현지에서의 반도체수요증가에
대응키위한것으로 1995년1월부터 월간 300톤의 생산을 계획하고있다.

마쓰시타전공은 태국내에 가전제품이나 제어기기부품을 생산하는
100%출자로된 타이마쓰시타전공과 전화관을 제조하는 합작회사인 사이암
마쓰시타스틸이 설립돼있다. 따라서 아유타야마쓰시타전공은 3번째 거점
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