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미국반도체디스크메이커인 산디스크와 차세대필름용256메가
비트 플레시 메모리의 공동개발을 추진키로 합의, 그제1단계로 제조프로
세스의 공동개발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구체적으로는 NEC가 프로세스기술개발과 시작.평가를, 산디스크가
시스템.회로설계를 각각 담당한다.

설계제조프로세스, 셀구조개발을 1995년말까지 완료하며 1997년에 이를
양산화할 예정. 플래시 메모리는 전원이 끊어져도 정보를 보관할수있는
''불휘발성메모리''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