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7시 `국가대표 위안의 밤'...태능선수촌서 입력1994.07.07 00:00 수정1994.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체육회는 7일 저녁7시 태릉선수촌 선수회관에서 "국가대표위안의밤"을 갖는다.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훈련중인 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행사에는 인기가수의 특별공연과 선수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총수 2세 부당지원' 삼표산업 기소 검찰이 '총수 2세'를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는 삼표산업과 전직 대표이사를 재판에 넘겼다.27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삼표산업과 홍성원 전 대표를 불... 2 이승환, 구미시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 시작…원고 모집 가수 이승환이 공연장 대관을 취소해 경북 구미시를 상대로 예고한 손해배상소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27일 이승환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의 임재성 변호사는 이승환의 공식 카페를 통해 "지난 23일 일방적이고 부당... 3 "초봉 4800은 받아야죠"…'대기업' 원하는 Z세대들 Z세대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 수준은 4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4명은 연봉이 높은 기업을 희망했고 5명 중 3명은 대기업 입사를 원했다. 27일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