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및 신발생산업체 한주화학 스포츠캐릭터 사업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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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및 신발생산업체인 한주화학(대표 강영국)이 업계 처음으로 국내프로
팀을 이용한 스포츠캐릭터 사업에 진출한다.
6일 이회사는 높아져가는 스포츠붐에 편승해 주요 사업의 하나로 스포츠캐
릭터비지니스를 책정,이분야 판매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첫사업으로 국내 8개 프로야구구단중 라이온스 자이언츠 베어스 이글스 레
이더스 등 5개구단과 로고및 마스코트를 이용키로 계약을 체결,11일부터 이
들로고를 부착한 아동화 "포제스"를 시판한다.
한주측은 계약기간 3년동안 매년 각구단에 6백만원씩의 상표사용료를 지불
하기로 했다.
팀을 이용한 스포츠캐릭터 사업에 진출한다.
6일 이회사는 높아져가는 스포츠붐에 편승해 주요 사업의 하나로 스포츠캐
릭터비지니스를 책정,이분야 판매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첫사업으로 국내 8개 프로야구구단중 라이온스 자이언츠 베어스 이글스 레
이더스 등 5개구단과 로고및 마스코트를 이용키로 계약을 체결,11일부터 이
들로고를 부착한 아동화 "포제스"를 시판한다.
한주측은 계약기간 3년동안 매년 각구단에 6백만원씩의 상표사용료를 지불
하기로 했다.